조우영 캐스터, 중계하며 농구가 능었어 [포토]

입력 2023-01-15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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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허웅과 팀 이대성의 경기에 앞서 팀 이대성 최준용이 던진 볼을 조우영 캐스터가 잡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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