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용-최부경 ‘그러 공만 바라본다’ [포토]

입력 2023-03-22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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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캐롯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캐롯 김진용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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