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배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포토]

입력 2024-04-07 2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경기도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KT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KT 배스가 루즈볼을 쫓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