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교체’ 그릴리쉬, 진한 아쉬움 [포토]

입력 2024-02-28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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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 맨체스터 시티와 루턴 타운의 경기.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가 부상 교체 후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의 5골 맹활약에 힘입어 루턴 타운을 6-2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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