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타다 이쉬이 감독 ‘한국 강하지만 태국도 원팀으로 뭉쳐~’ [포토]

입력 2024-03-20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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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앞서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구축구대표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태국축구대표팀 마사타다 이쉬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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