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상 털어낸 황승빈, 안도와 우려가 공존하는 블랑 감독…“경기 체력 회복은 아직”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65·프랑스)은 주전 세터 황승빈(33)의 복귀를 반겼다. 다만 반가움과 함께 우려도 공존했다. 긴 공백으로 인해 경기 체력이 아직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다는 점이다.황승빈은 16일 대한항공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서 부상…2025-12-18 14:15
정윤주의 성장 이끌어내는 요시하라 감독의 밀당, “더 다재다능해져야해”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55·일본)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서 5년차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정윤주(23)의 육성에 여념이 없다. 올해 4월 김연경의 은퇴 직후 취임했기 때문에 정윤주를 에이스로 성장시켜야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요시하…2025-12-17 23:59
“핑계대지 않는 것” 40세가 되어도 여전히 ‘롱런’하는 한선수가 스스로 밝힌 비결“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그때는 은퇴해야죠.”대한항공 베테랑 세터 한선수(40)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어떤 상황에서든 핑계를 대지 않겠다는 다짐은 18시즌째 코트를 지킨 가장 큰 힘이다.한선수는 2007~2008시즌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뒤 한 팀에서만 뛰고 있는…2025-12-17 16:20
OK저축은행 이민규가 다시 찾은 배구의 재미…“속공과 20점 이후 주포 활용 능력 기대해”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33)는 이번 시즌 배구의 재미를 다시 찾았다. 그는 올해 3월 신영철 감독(61)이 부임한 뒤 주전자리를 되찾으며 펄펄 날고 있다. 2021~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오른쪽 무릎 부상과 오기노 마사지 전 감독(일본)의 외면이 겹쳐 부침을 겪은 과거는 옛…2025-12-16 16:13
초반 상승세는 어디 갔나…6연패 빠진 페퍼저축은행, 공수 불균형에 시마무라 활용도 급감페퍼저축은행의 시즌 초반 기세가 무색하다. 창단 첫 선두까지 올랐던 상승세는 온데간데 없고, 팀은 어느새 부진에 빠졌다.페퍼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 4승2패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달 2일 흥국생명과 원정경기에선 3-0 완승을 거두며 창단 이후 처음 리그 선두에 오…2025-12-16 14:08
여자부 블로킹의 신구 대결…김세빈-최정민-양효진의 3파전, 높이가 곧 승부를 좌우한다!이번 시즌 V리그 여자부는 미들블로커(센터) 경쟁이 치열하다. 김세빈(20·한국도로공사)과 최정민(23·IBK기업은행)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 양효진(36·현대건설)이 건재해 이들의 3파전이 눈에 띈다.13일 기준 여자부 블로킹 성공 1위는 김세빈이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 득…2025-12-14 15:36
[SD 대전 인터뷰]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의 결연한 다짐…“창단 최다 연패 기록(9연패)은 막아야”“많은 것이 걸려있는 경기라 여러 생각을 하며 경기장에 왔다.”김상우 삼성화재 감독(52)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 열릴 우리카드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했다. 지난달 12일 대한항공전(0-3 패)을 시작으로 내리 8…2025-12-1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