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훈, 블로킹 득점이야!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손태훈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2
김준우, 블로커가 반응하기 전에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준우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2
알리, 블로커를 피해서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2
손태훈, 허를 찌르는 공격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손태훈이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1
김지한, 블로커를 뚫어라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0
김정호, 빈곳을 노린다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정호가 우리카드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1:00
손태훈, 블로킹 득점이야!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삼성화재 손태훈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9
알리, 강력한 공격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삼성화재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9
이상현, 이 악물고!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이상현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8
알리, 물이 필요해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알리가 동료로부터 물을 받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8
니콜리치,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7
니콜리치, 우리카드 팬들과 첫 만남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팬들과 하이파이브하며 입장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6
마우리시오 감독, 엄지척!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4
마우리시오 감독, 엄청난 공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4 20:54
챔프전 우승 후 6시즌 만에 돌아온 ‘서브캐피탈’‘서브캐피탈’이 돌아왔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공격종합 1위(공격 성공률 53.93%)를 달리고 있다. 간판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허수봉이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리그 최정상급 외국인선수 레오와 내는 시너지 또한 상당하다. 여기에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키(20…2024-12-04 14:09
“배구 소재 영화, 많은 사랑 받길”…KOVO, 영화 ‘1승’ 흥행 응원배구 영화 개봉에 배구인은 물론 한국배구연맹(KOVO)도 흥행을 바라고 있다. KOVO는 4일 영화 ‘1승’ 개봉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배구 영화가 막을 올렸다”고 알렸다. 이어 “핸드볼을 소재로 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모티브로 한 ‘국가대표’…2024-12-04 13:48
외국인 공격진도, 국내 자원도 줄부상…‘7연패’ GS칼텍스의 혹독한 겨울GS칼텍스가 혹독한 겨울과 마주했다.GS칼텍스는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1세트를 11-25로 허무하게 내준 뒤 2세트에는 예상 밖 듀스 접전을 펼쳤으나 다시 무너졌고,…2024-12-04 13:37
기대 이상으로 버텨주고 있는 투트쿠, KOVO컵의 악몽은 이제 그만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개막 11연승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4일 현재 승점 32로 2위 현대건설(9승3패·승점 27)의 추격을 따돌리고 있다. 2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호성적의 원동력은 새 얼굴들의 활약이다. 비시즌 동안 흥국생명은 아웃사이드…2024-12-04 12:38
1위 현대캐피탈 ‘승리의 셀카’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28
허수봉, 200서브 성공으로 데뷔 첫 기준기록상…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 끌어내리고 1위 탈환현대캐피탈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를 되찾았다.현대캐피탈은 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2 25-19 22-25 25-23)로 이겼다. 지난달 28일 OK저축은…2024-12-0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