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감독, 엄청난 공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력 2024-12-04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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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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