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치,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

입력 2024-12-04 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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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 앞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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