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GS칼텍스는 끝까지 달린다! 에이스 실바의 에너지로GS칼텍스가 ‘천적’ 한국도로공사를 물리치고 탈꼴찌의 희망을 이어갔다.GS칼텍스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4라운드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GS칼텍스는…2025-02-02 16:54
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9연패 탈출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44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상대로 짜릿한 승리!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43
신호진 ‘내가 경기를 끝냈어~’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호진이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43
비상하라! 김건우~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김건우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32
김웅비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김웅비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31
김웅비 ‘막을테면 막아봐~’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김웅비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31
박원빈, 허를 찌른 공격~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박원빈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30
박창성 ‘재빠른 공격~’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박창성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30
환호하는 쇼타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쇼타가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9
신호진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호진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9
신호진, 리시브는 나한테 맡겨~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호진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8
신호진 ‘연패 탈출 나만 믿어~’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호진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8
김지한, 막아도 소용없어~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7
김지한, 밀어넣기 성공~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7
김지한 ‘득점력 높은 스파이크’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6
판정에 항의하는 우리카드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비디오판독에 항의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5
포효하는 알리!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알리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5
알리 ‘살짝 넘겨볼까~’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알리가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4
이강원 ‘혼신의 공격~’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OK저축은행과 우리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이강원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0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