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싸우더니 웜업 자전거에도 화 푼 니콜슨…삼성, 내분 속 속절없는 추락[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37)을 둘러싼 조직력 문제가 잇따른 가운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삼성은 7일 창원 LG전서 70-83으로 져 8연패에 빠졌다. 전반 막판까지는 선두 LG와 엎치락뒤치락할 정도로 연패 탈출 의지가 강했다.…2026-01-08 23:59
‘알바노 26점·10AS+정효근 결정적 3점포’ DB, KT 추격 뿌리치고 6연승 질주 [현장리뷰][원주=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원주 DB가 수원 KT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6연승을 질주했다.DB는 8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서 벌어진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선 알바노(26점·10어시스트)의 더블-더블 활약과 정효근(13점·8리바운드)…2026-01-08 21:09
‘평균 21.3점·6.8AS’ DB 알바노, 3라운드 MVP 수상…데뷔 첫 라운드 MVP 영예[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아시아쿼터 가드 이선 알바노(30·원주 DB)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KBL은 8일 “알바노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95표 중 84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2026-01-08 17:48
롯데 유일한 내부 FA 김상수, 1년 최대 3억 원에 잔류…“마운드서 헌신 높게 평가”[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허리를 지탱한 베테랑 불펜 요원 김상수(38)가 잔류한다.롯데는 8일 “김상수와 1년 최대 3억 원의 조건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FA 시장에 나온 롯데 선수는 김상수가 유일했다.김상수는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기…2026-01-08 17:47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문제 집단이라는 편견…인권 훼손 심각”[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가 꾸준히 이어진 체육계 개혁 과정에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개혁의 대상이자 문제 집단으로 매도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선수위원회와 지도자위원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체육시민연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담론은…2026-01-08 16:31
정지석·고예림, 부상으로 V리그 올스타전 출전 불발…차지환·박혜민 대체 선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정지석(31·대한항공)과 고예림(32·페퍼저축은행)이 부상으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정지석과 고예림이 각각 발목 부상과 손가락 부상을 입어 이달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서 열릴 올스타전 출…2026-01-08 16:23
“노경은, 주자 있는 상황서 가장 안정적…”13년 만에 돌아온 WBC 설욕 기회[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베테랑 노경은(42·SSG 랜더스)에게 설욕의 기회가 왔다.노경은은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에 합류한다. 함께 전지훈련 떠나는 투수 15명과 대회 최종 명단 합류를 두고 경쟁한다.그는 KBO리…2026-01-08 16:20
“욕심을 내려놓으니 훨씬 좋아졌어요” 한국도로공사 선두 질주 이끄는 김세빈, 그가 페이스를 되찾은 비결[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저도 모르게 욕심을 부렸던 것 같아요.”한국도로공사 김세빈(21)이 좋은 흐름을 회복한 비결은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었다.김세빈은 이번 시즌 도로공사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핵심 자원이다. 187㎝의 장신을 활용한 블로킹과 높은 타점에서 때리는 스파이크가 그의…2026-01-08 16:16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한국야구의 다음 이닝을 책임 있게 전진시키겠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과감하되 성급하지 않게 변화하고, 본질을 잃지 않겠다.”허구연 KBO 총재(75)는 8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야구는 이제 ‘시작’이나 ‘유지’를 넘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허 총재는 “KBO는 2024년 ‘T…2026-01-08 16:08
출전 기회가 절실한 김민재, 반등이 시급한 이재성…분데스리가 후반기는 두 국가대표에게도 중대한 시험대[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후반기를 맞는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와 이재성(33·마인츠)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분데스리가는 10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후반기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22일 15라운드를 끝으로 약 3주간 휴식기를 보낸 뒤 16라운드부터…2026-01-08 15:11
‘탁구 장인이자 올림픽 장인’ 유승민-김택수가 동계 태극전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44)과 김택수 진천선수총장(56)은 대한민국 탁구의 레전드다. 유 회장은 4차례 올림픽에서 3개(금1·은1·동1), 김 촌장은 3차례 올림픽에서 2개(동 2)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중압감을 이겨내고 세계에 이름을 …2026-01-08 14:52
‘104마일’ 미저라우스키, 제구 잡고 날아오를까 ‘볼넷을 줄여라’[동아닷컴]지난해 6월 혜성과도 같이 등장해 단숨에 신인왕 0순위에 올랐으나, 후반기 몰락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24, 밀워키 브루어스)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미저라우스키는 지난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뒤, 2025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를 …2026-01-08 14:51
여자프농구 후반기 10일 스타트, ‘예상밖 선두질주’ 하나은행 독주 어디까지 이어질까[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10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반환점을 돈 가운데 부천 하나은행(10승3패)이 선두를 질주 중이다. 공동 2위 부산 BNK 썸, 청주 KB스타즈(이상 7승6패), 4위 아산 우리은행(7승7패), 5위 용인 삼성생명…2026-01-08 14:18
하구연 KBO 총재 신년사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동아닷컴]“전진시키는 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신년사에서 이번 해는 한국 야구가 한 단계 도약해야 할 해라고 강조했다.허구연 총재는 8일 신년사를 통해 “KBO는 지난 2024년 ‘THE INNING BEGINS‘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 야구의 새로운 이닝을 힘차게 …2026-01-08 14:06
안세영, 前 세계 1위 오쿠하라에 37분만에 2-0 완승…말레이시아 오픈 女 단식 8강 진출 성공![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 전(前) 세계 1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쿠하라와 말레이시아 오픈 202…2026-01-08 13:09
U-23 대표팀, 이란전 0-0 무승부로 화력불안 현실화…빌드업과 슛 시도 모두 정교함 높여야23세 이하(U-23) 축구국가대표팀의 화력불안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현실화됐다.U-23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밥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가진 양 …2026-01-0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