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이 ‘월드푸드 트립’에서 선보이는 지중해식 요리들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이번 프로모션은 동남아시아 로컬 푸드에 이은 ‘소노 월드푸드 트립’의 두 번째 에피소드다. 8월 31일까지 쏠비치 양양, 삼척, 진도와 소노캄 고양, 여수, 거제의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새우와 홍합을 곁들인 해산물 빠에야, 그리스식 닭요리 기로스, 모시조개가 들어간 아루굴라 대구구이, 토마토와 달걀을 사용한 튀르키예 가정식 메네멘, 되네르 케밥,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디저트 등 20여 종의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
세부적인 프로모션 메뉴와 이용 시간은 사업장마다 다를 수 있어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