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더 신나” 에버랜드 우천 특별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4-07-16 0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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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기준 강수량 20mm 넘으면 에버랜드 재방문권 선물
우천으로 공연 취소, 식사하면서 퍼레이드 연기자 포토타임
범퍼카 챔피온쉽로데오 롤링엑스트레인 ‘어트랙션 1+1’ 가동
실내 공연장서 펼쳐는 ‘레니의 컬러풀 드림’ 서커스 공연 인기
1000석 규모의 대규모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에버랜드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1000석 규모의 대규모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에버랜드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비 오는 날이 잦은 요즘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비 오는 날 에버랜드를 찾으면 재방문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방문일 기준 영업시간 중에 강수량이 20mm(수원 유인관측소 정보 기준)를 넘으면 에버랜드 모바일앱 쿠폰함으로 15일 이내 자동 지급한다. 재방문권을 선물 받기 위해서는 해당일 이용권을 모바일앱에 등록하고 에버랜드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 정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에버랜드는 계절, 휴일 등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화한 A, B, C, D 4개 시즌을 운영 중인데, 선물 받은 재방문권은 지급일 기준 1년 이내에 B, C 시즌에 사용할 수 있다. 정기권 고객들의 경우, 에버랜드에서 상품, 먹거리 등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를 지급한다.

비가 오는 날에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퍼레이드 연기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레이니데이 포토타임’ 을 실시한다. 우천으로 인해 퍼레이드와 같은 주간 메인 공연이 취소될 경우 알파인과 매직타임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또한 영업시간 중에 강수량이 20mm가 넘는 경우 ‘어트랙션 1+1’ 프로그램을 가동해 인기 놀이기구인 범퍼카의 탑승 시간이 1.5배로 길어진다. 챔피온쉽로데오, 롤링엑스트레인은 2회 연속으로 탑승할 수 있다.

장미원에 마련한 물놀이 공간 ‘워터 플레이그라운드’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장미원에 마련한 물놀이 공간 ‘워터 플레이그라운드’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비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도 다양하다. 판다 가족 생일 스페셜 축제인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가 펼쳐지는 판다월드에서는 7일 첫 생일을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비롯해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엄마 아이바오를 주인공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판다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 시즌2’에서는 바오패밀리의 유쾌한 일상을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새들과 해양 동물들을 관찰하고 멸종 위기종 보전 및 자연 보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슈퍼윙스 애니멀톡’, ‘씨라이언 빌리지 애니멀톡’ 등 동물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1000석 규모의 대형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서커스 공연 ‘레니의 컬러풀 드림’도 있다.

이밖에 올해 장미원 전역에서 진행하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의 워터 캐논, 워터 포토존 등에서 하루 종일 물 맞으며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고, 여름 축제 대표 공연인 ‘슈팅 워터펀’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는 공연에 참여하며 온몸이 흠뻑 젖도록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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