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아시아는 세계 180만 명 이상의 MICE 업계 종사자를 구독자로 보유한 노스스타 트래블 미디어 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MICE 전문 매체이다.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즈’는 세계 MICE 전문가 독자층 대상 투표를 통해 매년 MICE 산업 6개 분야 2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은 2021년 처음으로 스텔라 어워즈를 수상한 이후 이번이 세번째이다.
서울은 8월 미국 트래지 어워즈에서도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상’을 수상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MICE 지원제도 개편,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서울이 글로벌 MICE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