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국씨름연합회
남자부 3개 부문(45세 미만, 45세 이상, 통합장사)과 매화급(60kg이하), 국화급(61∼70kg), 무궁화급(71∼80kg), 통합장사 등 여자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시·도 연합회 선수, 임원진이 참가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남녀 통합장사에는 남광우(전북·사진 오른쪽)와 ‘씨름여제’ 임수정(부산·사진 왼쪽)이 우승을 차지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r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