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대회 개막 30일을 앞둔 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임원 및 선수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렸다. 양궁, 레슬링, 유도, 핸드볼, 하키, 역도, 태권도, 체조 등 총 10여개 종목의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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