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광고 스틸.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에너지기업 E1의 모델인 김연아는 최근 광고 촬영에서 단발머리로 새로운 스타일의 ‘풋풋한 에너지걸’로 변신했다.
보기에 따라 풋풋하기도 하고 성숙해 보이기도 하는 모습이 한층 미모에 물이 오른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김연아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머리 자르니까 한결 더 예뻐보이네’, ‘피겨 여왕 김연아 최고’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활발한 대외 활동과 더불어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