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 존슨 선수 페이지.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한때 뉴욕 양키스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던 닉 존슨(35)이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미국 현지의 주요 매체는 29일(한국시각)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뛰었던 존슨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에는 조금은 이른 나이지만 계속되는 부상을 감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존슨은 지난 2001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10시즌 통산 83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과 95홈런 398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시절 최고의 재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은 선수 생활 내내 존슨의 발목을 잡았다.
메이저리그 10시즌 통산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이 2006년의 147경기에 불과하며 10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이 단 세 시즌뿐이다.
통산 타율이 0.268에 불과하지만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출루 능력만큼은 일품이었다. 4할에 육박하는 통산 0.399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최고의 시즌은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인 2006년으로 147경기에 나서 타율 0.290과 23홈런 77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시즌이 된 지난해 볼티모어에서는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7과 4홈런 11타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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