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몸에 달라 붙는 흰색의상 입고…

입력 2013-02-2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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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스포츠매거진

[동아닷컴]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과거 야구장에서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던 사진이 공개됐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매는 이수정이 甲’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스포츠매거진 리포터를 맡고 있는 이수정이 지난해 가을 한국시리즈 6차전 현장에서 간단한 콩트를 펼치는 모습. 이수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긴팔 티셔츠 차림으로 환상적인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이수정은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와 비슷한 175cm의 큰 키에 당당한 체격으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인 강예빈에 이어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라운드걸로 선발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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