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출처 | 안신애 트위터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열애설에 휩싸인 골프선수 안신애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안신애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안신애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똥배 없애겠어! 버텨버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티셔츠와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안신애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 채 엎드려 있는 모습에서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안신애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신애 환상 몸매”, “군살하나 없는 몸매”,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오전 한 매체는 박유천과 안신애가 서울 근교 골프 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며 수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유천과 안신애 양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