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밖 일상서도 여신 몸매… 유현주 “반지, 커플링 아니에요”

입력 2020-06-16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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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빼어난 미모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골프선수 유현주가 필드 밖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유현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충전은? 그린티라떼. 아메리카노는 잠이 안 와요. 오전에만 마실 수 있는 커피. 약간 초딩 입맛"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현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에 스키니진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현주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 또 유현주는 다른 사진에서 차에 기댄 채 쪼그려 앉은 모습으로 손가락에 반지가 눈에 띈다.

유현주.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에 유현주는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를 의식한 듯 "반지 커플링 아니에요. 나혼자다링"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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