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석민 ‘2년연속 골든글러브 영광’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박석민이 8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시상식`에 참석해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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