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해밀턴.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마이너리그 시절 ‘대도’ 칭호를 받은 외야수 빌리 해밀턴(26, 신시내티 레즈)이 메이저리그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도루왕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까?
해밀턴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3시즌 동안 279경기에서 126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실패는 32개. 성공률 79.7%
부족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플레이와 수비에서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해밀턴은 아직 메이저리그 도루왕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다. 지난 2년간 모두 디 고든에게 밀렸다. 2014년에는 부족한 성공률, 지난해에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우선 지난 2014년. 해밀턴은 152경기에서 56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도루실패가 무려 23개로 오히려 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성공률이 70.1%에 불과했다.
이어 해밀턴은 지난해 57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는 동안 실패가 단 8개에 불과했지만(성공률 87.7%) 어깨 부상을 당해 단 114경기에 나서는데 그쳤다.
이에 도루왕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것. 이제 해밀턴은 어깨 수술에서 회복해 2016시즌 개막전만을 기다리고 있다. 해밀턴은 출루하면 2루를 훔치려 할 것이다.
어깨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한다면, 지난 2년간 해밀턴을 제치고 도루왕을 차지한 고든과 정면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밀턴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마이너리그 시절 이미 대도의 호칭을 얻은 선수. 지난 2012년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와 더블A 132경기에서 무려 155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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