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다저스)이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이대호(33·시애틀 매리너스)와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류현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친구들과 집에서 KBBQ 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추신수 이대호 등과 함께 삼겹살과 각종 채소 등이 놓여진 식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3일 가진 불펜 피칭에서 최고 84마일(약 135km/h)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