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로셀로나 싱글즈 대기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강희는 벽돌위에 누워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이미지다”, “도발적인 포즈가 은근 잘어울리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종영 후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출처|최강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