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비 최근 모습? 살빠진 솔비인 줄 알았어’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올린이는 게시물에 “아이비 최근 살 빠지고 예뻐졌다더니 솔비가 보여. 예전부터 둘이 닮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최근 들어 더욱 닮아가는 두사람”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단발머리를 하고 핑크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밝은 색 머리카락과 시원한 미소가 닮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 모양도 닮았어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자매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9월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과 관련한 분쟁에서 승소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