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과 방송리포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다나는 164cm, 45kg, 33-24-34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미소 속에 숨겨진 노출 유혹’이란 컨셉트로 촬영을 마쳤으며, 실제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화보 컨셉트와 부합되어 과장되지 않은 감춰진섹시함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처음에는 모델의 수줍어하는 성격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오히려 수줍어하는 표정의 사진들이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느낌을 주고 있어 이번 화보가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ㅣ㈜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