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반짝이는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최근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는 새 모델 강민경의 화보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3분짜리 이 영상에는 강민경의 인사와 함께 그가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특히 강민경은 끈 나시와 보이프렌드 핏의 셔츠를 입고 흰 피부를 강조하기도 하고, 오렌지빛의 탱크톱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볼륨 넘치는 호리병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것 아냐?”, “천사다”, “새로운 모델 강민경 씨,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몸매가 원래 좋은 줄 알았지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으니 감탄사가 나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DHC 메이킹 필름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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