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효연 옆에서 허벅지 굴욕 ‘세상에…’

입력 2012-03-12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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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가 소녀시대 효연 옆에서 허벅지 굴욕을 당했다.

3월 1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청불패)’에서는 온천여행을 떠난 G8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와 보라, 엠버, 효연은 온천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우나 실을 들어가던 효연과 수지의 다리가 비교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수지 너무 예쁘다”, “효연이 마른 것 같다”,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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