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자체발광 우유피부를 공개했다.

마니아층을 양산하며 최근 종영한 KBS Drama ‘자체발광 그녀’ 의 히로인 소이현이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과 함께 한 ‘롱젤파운데이션’ 뷰티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이현은 ‘오래가는 아름다움’ 이라는 화보의 컨셉트에 맞게 매끈하고 보송한 우유 피부를 뽐냈다. 여기에 소이현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어우러져 봄의 요정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소이현 씨와 같은 맑고 깨끗한 피부는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줄 수 있다. 때문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종방 이후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현의 우유 피부와 상큼한 미소가 돋보인 바비 브라운의 ‘롱젤파운데이션’ 화보는 4월호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바비브라운, 3park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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