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웨딩화보. 사진 제공|스튜디오 원규
서재혁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명동 명동성당에서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내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9년 3개월간 교제를 해왔다고 한다.
서재혁은 KBS 2TV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의 웨딩화보. 사진 제공|스튜디오 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