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12)의 아기시절 CF모습이 화제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CF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김유정의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김유정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CF의 캡처 사진을 싸이올드 미니홈피에 올려 놓기도 했다.

CF속 김유정은 통통한 볼살에 지금보다 더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너무 귀엽다”, “잘 컸다”, “타고난 배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시청률 40%를 넘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아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