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품몸매 김준희, 정가은 옆에선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평소 식단부터 운동까지 혹독하게 몸매를 관리해 온 김준희이지만, 정가은의 173cm-50kg 늘씬한 몸매에는 약간 못 미친 듯 아쉬움이 남았다.
이 사진은 최근 XTM ‘절대남자 2’의 녹화에 참여한 두 사람이 최고의 각선미 대결을 펼치는 모습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천하의 김준희도 모델 출신 정가은에겐 못 미치는 듯”, “각선미에선 정가은이 승리했다”, “전체적인 균형미는 김준희가 갑인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XT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