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캐리비안 베이 새로운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수지는 살짝 가슴을 팔로 감쌌던 지난 사진과는 달리 강렬한 후광과 함께 자신있게 자신의 볼륨감을 공개했다. 아찔한 분홍색 탱크톱이 더욱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수지 몸매 이 정도였나“, "진심 사기 캐릭”, “사진기자가 미워졌다”, “창이 닫히질 않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