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청순 글래머 인증…무보정 민소매 ‘깜짝’

입력 2012-07-06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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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씨스타 소유.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러빙유' 로 컴백한 씨스타 소유의 청순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스케줄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씨스타 소유의 직찍 사진 공개됐다.

사진 속 소유는 뿔테 안경에 흰 민소매를 입고 수수한 모습이다. 화장도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모습이지만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소유 글래머인줄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콜라병 몸매의 정석", "소유하고 싶은 그녀, 소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발매된 씨스타의 '러빙유'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킨 곡으로, 기타와 브라스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신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유투브에서 2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6일 '러빙유'로 미국 빌보드 K팝 차트까지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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