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민소매 자태를 뽐냈다.

원자현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런던올림픽 합류…3주남았습니다…이번주부터 주말mbc스포츠매거진은 결방이지만 3주 뒤 런던올림픽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원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자동차에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잡티 없는 피부와 큰 눈망울,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볼륨감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턱선 예술", "최강 V라인", "몸매 좋네요", "이슈메이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손바닥TV와 케이블 방송 M16 등을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원자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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