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g 여성의 변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5kg 여성, 50kg감량 후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변천사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14살이었던 ‘타냐’는 당시 체중이 105kg에 육박할 정도로 거구였다. 이후 타냐는 인터넷을 통해 ‘변신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고 살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5kg 여성의 변신’의 주인공 타냐는 “수영 등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54kg을 감량한 타냐는 현재 51kg이며 105kg일 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105kg 여성의 변신에 네티즌은 “105kg 여성의 변신, 성형효과와 맞먹는다”, “살 빼니까 여신이 따로 없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돌입”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