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거부 목욕탕’…실제로 있을까?

입력 2012-07-24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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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거부 목욕탕, 알림문구 촌철살인’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홍철 거부 목욕탕’이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염색, 파마 입욕금지’라고 문구와 노홍철이 얄궂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노홍철은 노랗게 염색을 하고 파마머리 스타일이어서 있어 알림 문구와 정확히 일치해 웃음을 자아낸다.

‘노홍철 거부 목욕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거부 목욕탕 나도 가보고 싶다”, “매직은 안되나요?”, “입욕금지 문구와 사진에 폭소”, “노홍철 깔끔남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활동중이다.

사진출처|‘노홍철 거부 목욕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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