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최민수, 감독 커트 떨어져도 몰입 연기

입력 2012-08-21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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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스튜디오 콤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촬영현장 공개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을 한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인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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