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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노출영화 심경고백 “어머니가…”

입력 2012-09-20 23:53:56

 20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 사진 | MBC 방송 캡처

‘전도연, 노출 영화 소식에 어머니 눈물…’

배우 전도연이 영화 ‘해피엔드’에 도전했던 당시의 각오를 밝혔다.

전도연은 20일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에서 파격 노출신이 있던 영화 ‘해피엔드’에 임했던 각오를 뒤늦게 털어놨다.

전도연은 “해피엔드 노출신이 끝나고 상처를 받았다. 누드와 노출이 내 사생활인 것 처럼 기사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이 “어머니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전도연은 “어머니는 내가 그런 영화를 찍는다 하자 ‘가슴은 나오니?’ 물으시더라. 내가 그렇다 하자 우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전도연이 “어머니가 우실 때 나는 ‘나 시집 잘 보내려고 배우 시킨 것 아니잖아’라고 말했었다”고 말했다.

이날 전도연은 성형설을 부인하며 “나는 내 얼굴이 좋다. 어렸을 때부터 약간 부족한 듯한 내 얼굴이 좋았다”라고 자신의 얼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게스트하우스’는 스타의 일과 사랑, 꿈 이야기를 고정된 세트 녹화 형식을 벗어나 주인공의 시선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형태로 구성되는 리얼리티 토크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