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미 하하와 한집살이” 깜짝 고백

입력 2012-11-01 1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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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하하와 이미 한집살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별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택시’에서 “결혼 한 달 전부터 신혼집에서 살고 있다”며 “촬영 이틀 전에 신혼집으로 들어갔다. 전입신고도 마쳤다”고 말했다.

별은 이날 녹화에서 올해 초부터 급속도로 진전된 하하와의 러브스토리부터 ‘하하 길들이기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그는 “2세 욕심을 내고 있는 하하에게 내년 1월 1일부터 담배를 끊겠다는 다짐을 받아냈다.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실력이 늘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이 밝히는 하하와의 러브스토리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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