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패션지 ‘엘르’ 2월호 인터뷰에서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 케어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바디 케어에도 관심이 많아져 보디 크림과 풋 크림을 빼먹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은 전문가가 헤어, 메이크업을 해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다”며 “가끔 도발적이고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할 때, 낯설지만 본인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매사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한지민의 뷰티 화보 인터뷰는 ‘엘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