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8천원 편의점, 잠시 자리라도 비우는 순간… ‘아찔’

입력 2013-03-20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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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8천원 편의점

시급 8천원 편의점

‘시급 8천원 편의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급 8천원 편의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손님들로 가득 찬 편의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님들이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에서 시급 8천원은 지급해야 한다는 게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해당 편의점은 서울의 한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급 8천원 편의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급 8천원 편의점 엄청나다”, “시급 8천원 편의점 알바생 화장실은 언제 가나요”, “시급 8천원 편의점 사실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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