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한규리, 양악수술 6주 후 얼굴 ‘달라 보여’

‘한규리, 양악수술 후 모습 공개’

‘2초 강민경’, ‘D컵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델 한규리의 사진이 한 성형외과 페이스북에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트렌치코트와 최근 유행하는 핫핑크 립스틱으로 봄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규리가 양악수술을 받은 후 6주 후 경과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한규리는 이 병원의 이미지 모델로도 활동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규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규리 트렌치코트 어디꺼?”, “진정한 인형녀가 나타났다”, “양악 6주인데 부기가 없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한규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새 V걸로 발탁, 3월 28일 첫 녹화를 마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