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정우성 닮은꼴

짝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은 노총각 노처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6호는 정우성 닮은꼴로 주목을 받았다.남자 6호는 “주목 받는 것에 익숙하다. 늘 그래왔다”고 말했다.

‘짝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는“이삼십대면 모르겠다. 나이 사십 넘어서도 첫눈에 반하고 하루만에 고백하고 오히려 그게 거짓이 많이 포함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짝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는“솔직히 내가 얼마나 많이 따지는데. 여기서 만약에 안 따지고 누군가한테 그냥 대시하고 이건 정말 누가 봐도 그게 사기예요”라고 말했다.

한편 ‘짝 정우성 닮은꼴’ 남자 6호를 본 네티즌들은 "‘짝 정우성 닮은꼴’ 아무리 자세히 봐도..", "‘짝 정우성 닮은꼴’ 젊었을때는 잘생겼을 것 같다", "‘짝 정우성 닮은꼴’ 옆모습은 좀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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