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린제이 윅슨, 민망 시스루…적나라한 엉덩이 노출

입력 2013-06-14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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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슈퍼모델 린제이 윅슨이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AMFAR Gala’에 참석한 린제이 윅스의 모습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린제이 윅스는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가 뒤를 돌아서는 순간, 시스루 치맛단 사이로 검정 레이스 팬티와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

1994년생인 린제이 윅슨은 2010년 데뷔, 유명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2011년 세계 모델랭킹 16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 | Christopher Peterson/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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