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무한도전’ 모자이크, 엉덩이 노출 까지…‘살색 향연’

입력 2013-06-30 14:43: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무한도전 모자이크 화제

MBC ‘무한도전’의 모자이크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개그맨 박명수의 고향인 전북 군산으로 여름 바캉스를 떠났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군산 앞바다 갯벌에서 진흙 싸움을 벌였다.

과격해진 몸싸움으로 옷이 벗겨지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 계속 연출되면서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특히 자막에는 ‘살색 향연’이라고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모자이크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모자이크, 웃기다”, “무한도전 모자이크, 너무 야해”, “무한도전 모자이크, 격렬하네”“무한도전 모자이크,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벨�숋옙�좎굲�좎럩�쒙옙�k쐻占쎈뜆�⑼옙��占쎈Ŋ�뺧옙�モ닪占썬굩�숂뙴紐껊즽�좎럩�귛퐲�룹삕占쎈굝留뚨솾�レ뒧占쏙퐛�녶뜝�뚯굲占쎌뼔�꾬옙�k쐻占쎈슢�뚦뜝�숈삕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