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아찔하다 못해 민망한 상황 ‘야릇해’

입력 2013-07-06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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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의 손길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화보촬영 메인페이지를 얻어내기 위해 운동에 나서는 정진운과 고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진운은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서 완벽한 보디라인을 증명하듯 상남자의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정진운이 운동하는 모습을 본 고준희는 새삼 그의 모습에 놀라워했고, 운동으로 펌핑된 가슴을 매만지며 감탄했다.

이어 정진운이 윗몸 일으키키를 하면서 복근 운동 시범을 보이자 고준희는 넋이 나간 듯 정진운의 배를 매만졌고, 정진운은 난감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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