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미국 뽕’ 왜 필요했지? 숨 막히는 볼륨 자태 ‘압권’

입력 2013-07-18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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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미국 뽕’

‘안선영 미국 뽕’

안선영, ‘미국 뽕’ 왜 필요했지? 숨 막히는 볼륨 자태 ‘압권’

개그우먼 안선영의 환상적인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선영 미국 뽕 필요없는 볼륨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촹영장에서 안선영의 모습의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안선영은 볼륨을 한껏 강조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안선영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앞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안선영은 “스타일리스트가 ‘미국 뽕’을 넣어줬다. 장마철에 외출하면 비까지 흡수한다”며 가슴 보정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남자분들은 좋아하는데 감독님이 의상 교체를 원했다”고 수위를 낮춰 입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대박 몸매”, “골드미스의 전설 안선영이 사랑받았던 이유가 있었네”, “안선영 언니 미국 뽕 저 주세요!”, “안선영에게 왜 미국 뽕이 필요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선영 미국 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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