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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모델, 비키니 몸매 ‘숨이 턱 막혀’

입력 2013-07-23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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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모델 카일라 콜린스가 농익은 섹시미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최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촬영장에 나타난 콜린스는 수영복 앞 부분에 깊게 파인 홀따라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이기도 한 그는 35-26-3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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